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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에서 정치인으로 변신 쉽지 않네 ---- 부산일보 퍼옴
[ 2017-10-20 12:07:5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514        
선거.jpg내년 지방선거에서 정치권 진입을 노리는 고위공직자 출신 출마 예정자들이 고군분투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부는 바뀐 환경에 환멸을 느끼고 정치를 포기하기도 하고 일부는 당 안팎의 견제에 어려움을 토로하면서도 출마의지를 다지며 표밭을 갈고 있다.

전직 부산시 고위공직자들
지방선거 출마 위해 고군분투

조성호·정우연·김영기 등
힘든 상황 속 완주 의지 밝혀

정치판 환멸 느낀 일부는
뜻 접거나 여전히 고민 중

우선 해운대구청장 출마가 거론되던 이영활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정치의 뜻을 완전히 접었다고 밝혔다. 이 전 부시장은 19일 "권유는 많이 받았는데 정치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서문수 전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 더불어민주당의 사하구청장 후보로 거론됐지만 본인은 여전히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 서 전 본부장은 "가족들의 반대로 사하쪽에 나설지에 대해 결정을 못하고 있다. 집에서 반대가 계속된다면 하기 힘들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수십년간 공직 생활을 해오던 이들이 구조적으로 상대와 싸워야 하는 정치판을 떠나고, 이를 주변에서 만류하는 상황은 오히려 자연스럽다는 지적이다.

반면 이러한 상황에서 적극적인 출마의지를 드러내는 이들도 있다.

김영기 전 부산시건설본부장은 "공직자 출신이 기초단체장을 해야 지역이 발전할 수 있다. 당내 경쟁과 상관없이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해 주민들의 심판을 받고 싶다"며 굳은 의지를 나타냈다. 김 전 본부장은 민주당의 금정구청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경진 전 부산시행정부시장은 최근 사상구청장 출마론이 나오고 있는데 대해 "두 말 하지 않는다. 자기들 편의대로 만들어낸 말이다"고 일축했다. 정 전 부시장은 지난 8월 구청장 출마를 접고 여당의 시장선거 경쟁에 나설 뜻(본보 8월3일자 6면 보도)을 밝힌 바 있다. 정 전 부시장은 시장 출마 여부와 관련 "쉽게 되는 것이 없더라. 당에 입당한 만큼 당의 방침에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민주당에 입당한 정우연 해운대 전 부구청장은 북구에서 구청장 출마를 노리고 있다. 정 전 부구청장은 "공직자 출신이 정치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정치판의 어려움을 호소했지만 "끝까지 완주할 것"이라며 의지를 밝혔다.

현재 고위공직자 출신으로 드물게 한국당에서 구청장 출마를 위해 뛰고 있는 조성호 전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한국당의 경우 시의원이나 현역과의 싸움이 만만치 않다"고 밝히고 있다. 조 전 국장은 "본선에서 인물대결이 중요한 만큼 20년간의 북구청 근무 경력 등 주민과의 오랜 소통을 앞세워 정면돌파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준녕 기자 jumpjump@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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